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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풀이 태몽 장소 (감방 감옥 구치소 경사 언덕 고개 절벽 등반 등산 곳간 창고 굴 동굴 길가 길거리 도로 다리 묘지 무덤 시장 오솔길 왕궁 우물 울타리 저수지 절 정자각 주방 지하실)

by 꿈해몽 풀이 대백과 사전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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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 안에서 아침 햇덩어리를 먹는 꿈

생명수가 메말랐던 산과 들을 촉촉이 적신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훌륭한 스타가 된다.

임산부는 귀한 자식을 낳고, 학생, 재수생, 고시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다.

특히 연구원이나 사업가는 대업을 성취하고 입신양명하게 된다.

그늘에 처해 있던 사람, 재소자, 수용자, 낙오자 등은 행운의 여신을 맞이한다.

 

옥중살이를 하는 꿈

딸을 낳는다.

 

경사진 곳을 힘들게 오르는 꿈

죽은이가 산속으로 같이 가자는 것을 가지 않고 꿈에서 깬 이후 자궁외 임신으로 양쪽 나팔관에 아이가 쌍둥이로 크지도 못하고 터져서 유산한다.

 

곳간에 밤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는 꿈

많은 재물로서 가문을 빛내게 된다.

태몽일 경우, 여자 아이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

 

뱀이 굴에서 나와 다른 굴로 들어가는 꿈

딸을 낳는다.

 

동굴 속에서 석순을 따 가지고 나오는 꿈

유명회사의 샘플을 얻어 온다.

새로 나온 물품을 구입한다.

태몽일 경우,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옥동자를 낳는다.

새로운 문헌 자료를 얻는다.

 

길가에 수많은 뱀이 우글거리는 것을 보는 꿈

태아가 학자나 지도자 또는 교사 등이 되는 태몽이 될 수 있다.

 

소를 끌고 다리에 가보는 꿈

아내가 임신하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아내의 손을 잡고 다리 위로 걸어가는 꿈

부인이 아기를 임신할 태몽이다.

 

무덤 옆에 상여나 정자각이 있는 꿈

큰 인물이 태어나서 명예와 영광을 세상에 과시한다.

 

임산부가 무덤 위에 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는 꿈

태몽으로, 자수 성가하여 크게 명성을 얻을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배추를 시장에서 사오는 꿈이나 비슷한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어진 딸을 낳는다.

실제로 물품구입, 횡재, 재물, 돈, 먹거리 등이 생긴다.

 

아카시아 꽃이 활짝 핀 오솔길을 걸어가는 꿈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명예로운 성공을 거두고 부귀로워질 것이다.

아이가 집안의 명예를 빛내게 될 것이다.

 

왕궁에서 도포자락을 붙잡고 매달리는 꿈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게 될 남자아이를 출산할 징조다.

 

우물을 보는 꿈

딸을 낳는다.

 

우물에서 용이나 뱀이 나오는 꿈

길몽으로 훌륭한 아들을 낳을 꿈이다.

 

우물가에서 용과 구렁이가 함께 어울려 하늘로 날아 오르는 꿈

정치적으로 정치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질 아들을 출산하게 된다.

 

공동 우물에서 큰 구렁이와 그 밑에서 득실거리는 지네를 본 꿈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사회 사업가가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살고 있는 집의 우물물이 철철 넘쳐 흐르는 꿈

돈과 재물을 많이 모을 아들을 출산하게 될 징조다.

 

울타리 밑으로 뱀, 호랑이 등 동물이 들어 온 꿈

태몽으로, 소유자는 학업을 닦아 성공할 것이다.

 

저수지에 붉은 금붕어가 있고 산새들이 지저귀는 꿈

시댁 집안에서 귀한 장남이 가지게 되었을 때 꾸는 꿈, 공부는 썩 잘하지 못하나 듬직한 아들로 자라날 태몽이다.

 

절에 들어가 물건을 얻은 꿈

태몽으로, 소유자는 그 물건의 상징과 더불어 학업 이수나 기관에서 신분이 고귀해진다.

 

아침 태양을 바라보며 절을 하는 꿈

밝은 희망이 가슴에 안긴다.

소원성취, 임신득남, 합격, 승진, 당선, 자격취득, 안택고사 등이 있다.

 

부처님을 만나거나 절에서 부처의 상을 보는 꿈

태몽으로, 귀한 아들을 낳게 된다.

만약 노부인이 이 꿈을 꾸게 되면 그 자손이 번창하거나 출세하게 된다.

 

무덤 옆에 상여나 정자각이 있는 꿈

큰 인물이 태어나서 명예와 영광을 세상에 과시한다.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다가 물에서 거북이를 잡는 꿈

젊은 부인은 임신을 하고 중년 부인은 재물과 돈을 만지게 된다.

온 집안이 태평무사하고 복록이 꿈같이 가득하게 된다.

 

지하실 물속에 버려진 아기 꿈

지하실 물속에 버려진 아기를 건지려고 아기의 얼굴을 돌린 순간 이목구비를 알아 볼 수 없을만큼 문드러진 채 바라보던 꿈을 꾼 이후 임신중인 친구의 태아가 기형아라고 해서 인공유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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